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암세포는 보통의 정상적인 세포보다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60배나 높다. -옷토 와르블그 박사(노벨상 수상자) 오늘의 영단어 - chief of staff : 비서실장, 참모장오늘의 영단어 - warm up : 몸을 풀다오늘의 영단어 - perplex : 당혹케하다, 난감하게 하다, 복잡하게 하다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 -박정희 오늘의 영단어 - glean : (이삭을)줍다, 수집하다, 찾아내다만족은 천연의 재산이다. -소크라테스 오늘의 영단어 - bewitch : 마법을 걸다, 호리다, 매혹하다오늘의 영단어 - extradition treaty : 범인인도조약